구두점을 찍다 뜻
- 점을 찍다: ⇒ 점찍다(點-).* 사윗감으로 점을 찍어 둔 젊은이가 있었다.
- 구두점: 구두-점【句讀點】 [-쩜][명사]《언어학》1 문장에 찍는 쉼표와 마침표. = 구점1 (句點)2.2 = 문장부호(文章符號).
- 반점을 찍다: 극히 작은 조각; 작은 반점
- 비점을 찍다: '골라 뽑다'를 뜻하는 말.
- 작은 반점을 찍다: 반점
- 찍다: I 찍다1 [-따][타동사]1 날이 있는 연장으로 내리쳐서 베다.* 낫으로 잔가지를 찍어 내었다.*도끼로 찍어 낸 듯 깎아지른 바위.2 끝이 뾰족한 것으로 내리치거나 찌르다.* 부리로 ~.*곡괭이로 ~.3 무슨 표 같은 데에 구멍을 뚫다.4 (충남) ▷ 쪼다2 1.I I 찍다2 [-따][타동사]1 물건 끝에 액체 따위를 묻히다.* 부침개를 간장에 찍
- 구두: I 구두1 [명사]'구두쇠'의 준말.I I 구두2 [명사]가죽 따위로 만든 서양식 신.* 가죽 ~.*~를 닦다.*~를 맞추다.*= 양화1 (良貨).I I I 구두3 【句讀】[명사]《언어학》 '구두법'의 준말.I V 구두4 【口頭】 [구:-][명사]말로 하는 것.* ~ 전달.*~로 설명하다.*~로 지시하다.
- 点찍다: 점-찍다【點찍다】 [-따][자동사]마음속으로 지목하다.* 신붓감으로 점찍어 놓은 처녀.*살 물건을 미리 점찍어 두었다.
- 점찍다: 점-찍다【點찍다】 [-따][자동사]마음속으로 지목하다.* 신붓감으로 점찍어 놓은 처녀.*살 물건을 미리 점찍어 두었다.
- 방미두점: 방미-두점【防微杜漸】[명사]무슨 사단이 커지기 전에 막음.[파생동사] 방미두점-하다
- 반점을 묻히다: 더럽히다
- 반점을 묻힘: 반점이 있음; 오욕
- 점을찍은: 괘씸한; 점이있는; 점재한; 낙심한
- 방미두점하다: 방미두점-하다【防微杜漸하다】[타동사]〖여불규칙〗⇒ 방미두점(防微杜漸).
- 半구두: 반-구두【半구두】 [반:-][명사]신울을 낮게 해 발등이 다 드러나게 만든 구두. = 반화(半靴).